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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지켜볼 수만 있어도.
좋다고 말했었죠?

진심이었어요.


Hi-Matic & Kodak Color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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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3:07 2007/11/2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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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 matic F & Kodak color200



찰나,
너무도 천천히 흘러간다고 느낀 독단,
한동안 그자리에 앉아있는,

그냥 그랬던 어느 늦은 퇴근시간에
회사앞 지하철역의 한밤의 벤치
그리고 승강장에 홀로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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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01:50 2007/08/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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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a  2007/08/30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머리야...

    그냥 스산한게 무서버...
    • Duz  2007/08/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리는 왜? 11월은 얼마 안남았네; 더불어 누이 볼날도 얼마 안마았고 말이지. 둑은둑은;
  2. 열정적인그녀  2007/09/0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슨역?
    이뻐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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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 Centuria100



5분간만 내 얘길 들어주고...
1분간만 아무말없이 안아주면...
그냥 그거면...
한 2년은 버틸수있을꺼 같은데 말이예요.


불은 꺼놓는게 좋겠어요. 걱정도 마세요.
그냥 단순히 저거면 되는거라서요. 지금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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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23:47 2007/08/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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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정적인그녀  2007/08/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을 사랑하는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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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 Centuria100




'조금 외롭잖아?'
문득 느꼈을때쯤
그랬던 어느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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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20:14 2007/08/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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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순호  2007/08/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뉨하 멋지네요~!! ㅋ

    저도 좀 내공전수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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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centuria100



잊지마...
인형이 되려거든...

[계약]

그렇게 시작되어버린 주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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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7:05 2007/08/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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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덤덤  2007/08/0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 이사진 마음에 들어요.
    • Duz  2007/08/0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백은 어떤형태로든지 좋은거 같아요. 무언가 생각할수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일지도... 숨좀쉬세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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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centuria100


 

강원도 탄광촌에서의 첫 초등학교 시절...

이제 처음나온 컵라면과 참치통조림에 열광하고...

방공 포스터엔 온통 뿔달린 돼지들과 빨간색으로만 도배하면 되는줄 알았던 그시절...

노란장화를 동경하던 바로 그런시절을 회상하던 그짧았던 찰나,


"엄마! 저아저씨 사진찍어." 

이내 현실... "아저씨!" 잊지않겠다. 건방진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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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02:19 2007/08/0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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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정적인그녀  2007/08/07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ㅋㅋ
  2. 그린애플  2007/08/08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배요! 이러리!
  3. mira  2007/08/2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 기준에서 아저씨라 함과 너의 기준에서 아저씨라함은 다르지 않을까나.....넘 괘씸해하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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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matic F centuria100

 

 

불과 몇일전까진 정말이지 좋은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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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1:38 2007/08/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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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1st roll centuria100


던져 버릴수 없다는건... 가지고 갈수밖에 없다는걸 의미해.
물론 얼마나 아릴지는 내가 더 잘알고있는거니까...

나는 이상황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알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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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0:51 2007/07/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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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a  2007/08/0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화려한 휴가의 한장면이 생각나는군...세고비아기타가 얼마드라...
    • Duz  2007/08/0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재밌어요? 요즘 영화를 보러갈수가없네...
      미스의 마지막 여름이네요? 흠... 얼굴낳으면 한번봐야지 진짜루~ 그 유학가셨던 누나는 잘사신데요? 나도 가고싶다 호주~ =ㅅ=
  2. mira  2007/08/0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기 보다는...바르게 조명 되어야할 역사 중 하나란 생각에 한번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다소 약하긴 했지만 시도는 좋았던것 같아..재미를 떠나서 추천하고픈 영화
    글구 혜정인 담달이면 돌아온다...돌아오면 같이 봐도 되겠다..얼렁 볼테기 제자리 시켜!!
    • Duz  2007/08/0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천안 CGV갔었는데;;; 시간대가 D-war밖에 없다는;;; 결과는... Orz;;;
      맞다. 그래요 같이봐요. 또한번 마포접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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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E Centuria100 In Nampodong


실상 즐겨 찍는다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저 눈빛으로 보아하면 의식하고있는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부산곳곳을 돌아다니며 재잘재잘 거린기억이 드네요. 실상 부산이란곳은 자주 가는곳이기도
하지만... 왠지 아는사람하나없어도 재미있게 돌아다닐수있는 그런 곳이란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분께서 찍어주신 첫롤... 중에 나란사람이 있는거군요.
두서너달 전 필름이지만 이제서야 현상을 한 게으름은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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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Centuria100

최근 psp를 구입하였습니다. 머... 언제나 시간죽이기 용이지만...
이 사진의 여파가 얼마나 있을런지는 잘모를일이지만...
당분간 제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일은 없을듯합니다.
아차!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여름이니까요~

무엇을하기에 저런웃음을... Orz;;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저 뒤로보이는 난로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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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22:55 2007/07/26 22:55
  1. 유노  2007/07/27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담에 리얼라를 선물 하겠음.
    그나저나 머리;;
    • Duz  2007/07/2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폐기처분하는 리얼라 아냐?
      어찌되었던 사양하진 않겠음...
      섬소년과는 그렇게 헤어지는구나.
  2. 최순호  2007/07/29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스타일이~!! 점점짧아지네?ㅋ

    흠....젊어보여서 좋기는 하네요.... 몸 아픈거..어여 괜찮아져서..

    웃는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봐야할껀데 ㅋ

    우리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ㅋ
    • Duz  2007/07/3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젊다는것을 항상 인지해주길 바란...
      덞다. 몸관리 잘해. 자신의 건강을 맹신하지말구 흑;;;
      휴가는?
  3. mira  2007/08/0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머리가 훨 보기 좋다...상처 받지 않을 성격이란걸 알고 직설적으로 얘기 하자면 머리길면 하이바(?헬멧) 쓴것 같어 ㅜ,ㅜ
    요는 짧게 자른 선택이 훌륭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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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 Sigma 28-70 F2.8



네가지 종류의 필름카메라를 써보면서... 단순히 사진기의 제조사의 이름이 아니라... ( 렌즈라던지... )
필름에 약간은 더 집착하는 이유... 난 확실히 비스타가 좋다. 값이 싼것도 싼것이겠지만...
(후지 리얼라의 경우... 솔직히 비싼;;;; 더비싼 필름들도 다분히 존재하지만... )
오버스러우리만큼 자극적인 색감을 나에게 제공해주는 비스타는...
 언제나 나의 구입1순위 필름목록이기도 한것이 사실;;;

이번에 rokkorclub에서 새로운 녀석을 하나 영입했다. 바로 초민트급... ( 그에 상당하는 댓가를 지불하긴 했지만... 머 만족한다. ) Hi - Matic F...
바로 전에 잠시써보았던... ( 지금은 그분께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계신 ... ㄱ- )
Hi - Matic E와 비슷한 재원이긴하지만... 조리개가 약간은 어둡고...
아주 큐트한 바디의 크기를 가지고있는 이녀석;;; ( 필름 두롤은 카메라의 실사크기 비교용으로... )
지금까지는 만족한다. 아직결과물은 본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그 귀여운 외관만으로도...
굳이 Rf를 선호하는건 아니였지만... 먼가를 사진에 담음에 있어서 남의 눈을 덜 의식해도 되는
그셔터음과... 야간촬영시 아주 약간 덜흔들림에...
실상 더 따지고 들자면 디자인때문이라고 해야 맞겠지만.... Orz;;

첫롤은 센츄리아100을 심어줬다. 일단은 미놀타이기에 자사제품의 필름으로 첫롤을
소화해 줘야할것같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자 이제 또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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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21:35 2007/06/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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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노  2007/06/1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작네...
    남대문의 그 올말졸망하던 카메라들 생각이 불현듯.
    필카의 매력은 색감과 필름감을때의 반동?
    • Duz  2007/06/14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필카쪽으로는 작다는게 더 좋은 이미지로 그려지는건 확실한것 같아. 클레이지콰이 별 기대안했는데... 나름 듣기편하잖아. 쌩유 림하~
  2. 순호  2007/06/14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귀엽네..-.-;; 나도 저거 목에 걸고 다니고 싶다 ㅋㅋ
    • Duz  2007/06/1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에 걸고다니면... 아마도;;;
      여튼... 목에 걸고다니기엔 조금큰;;;
      먼가 멋진 닉을한번 만들어봄이 어때?
  3. 궁댕  2007/07/17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가 그이미지가 아닌데~? 펜탁스 28-70은 어디갔어?? 그나저나 나도 사야하는데.. ㅅㅂ 돈이없다..;; 80-200 팔아야하는데...에휴..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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