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우체국에서 입영영장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실상 영장이라는것이 입대일 한달전경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지는게 보편적 현실이고... 일단 우편물이 아닌 등기이므로 수취인 앞으로 정확히 집배원분들과 1:1로
배송이 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떡하니 경비실에 맡기고 가버리신 집배원 분때문에 실상 입대일 5일전에
영장을 받아본 기억이 있다. 아마 우체국과의 악역은 그때부터 이지 않을까 싶다.
한바탕 우체국홈페이지와 지방 우체국 홈페이지 그리고 각종 민원전화창구에 내가 걸수있는 모든 크레임제기를
했었고... 우체국에서 받은 답변이라곤... " 죄송합니다. 이러한 일이 추후발생되지 않도록 다시금 교육을 실시하
도록 하겠습니다 " 라는 짤막한 게시판 답변...
그냥 이쯤에서 넘어가도 싶지 했었는데...담당 집배원분의 전화한통... 나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지금에서라면 그냥 귀찮아서 라도 넘어갈수있었던 문제인데 그땐 왜그랬는지...
"오냐 해보자 그거지?" 란 심보에... 다시금 우체국홈페이지와 우체국장앞으로 메일... 그리고 순천우체국과
시청 민원... 또한 담당 동사무소와 담당 우체국장앞으로의 메일과 게시판에 다시금 일목요연하게 글을 올렸고...
그 집배원분의 성함과 정확한 사과를 다시금 요구한바가 있다.
머 결과는... 집까지 찾아와서는... 사과를 받아내었고. 막내삼촌뻘되시는 그분에게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든건
사실이었지만...
그뒤로 탄력이 받은나는... 실상 순천우리집은 언덕에 있는 13층짜리 아파트로 그간 등기우편물이 집앞까지 배송이
되어지는게 아니라 경비실에 맡기는게 관행처럼 이루어졌단 사실을 알고... 그것까지 시정조치해주라는 요구와함께 시정조치를 받아내었다. ( 이쯤되었을때... 먼가 일이 크게 벌어진건 아닌가? 란생각이 조금들기도했지... )
그뒤에... 우체국 택배관련하여 내용물파손에 대한 이의제기건으로 한번... 우체국 쇼핑몰에 대해 제품의 변질건에
대해 한번... 머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전화가 오더라... 내 이름을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죄송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어쩌겠는가...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한것이고 시정조치를 부탁한다고 말한것을...
그리고 그때마다 솔직히 우체국의 우유부단하고 불확신적인 대처에 불만이 있었던것도 사실...
후에 안일이지만...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담당자는 개박났나 보더라.
덕분에 우체국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었던나... -_ -;; ( 그 집배원아저씨가 말해주더라. )
예전에 하나로통신에 근무했었던 시절...
고객크레임때문에 일순간 큰일을 겪은적이 있었음으로 자제하자란 생각에 그다음부턴 왠만한 일은 넘어간다.
그런데 몇일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시계를 하나 구입하게되었고... 일단은 선물용이라 배송일에대한 확실한
언질과 함께 약속을 한상태로 물건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요즘 우체국택배는 문자시스템으로 배송이 이루어진다.
예를들어... 고객님에게 몇시부터 몇시경까지 배달을 하게된 누구누구입니다. 즐거운하루 되십시오. 라는식의...
머 일단은 조정을 할수없는 분위기였기에... 그시간에 일부러 짬을 내어 집에 있었건만...
오지않더라.. -_ -;; 바쁜가보다 하여... 전화를 걸었건만 살짝 짜증을 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고... 내일 온단다.
참자... 참자... 다음날 퇴근을 해서도 오지않았던 물건... 선물용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또했다.
"안녕하세요. 귀하께서 물건배송 약속을 2틀이나 어기신 수취인 추 승 엽 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친절하시게도 귀하께서 배송시간을 알려주시어 회사에서 잠시 짬을 내어 집으로 잠시 귀가하였는데 오지않으셨고
저녁늦은시간경 배송약속을 하시었기에 모든약속을 철회하고 귀하를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오지않으셨네요.
이미 그물건의 판매자되시는분과 선물용인 관계로 정확한 배송일을 요구한바 있었고 그것에대한 금액지불은 전
하였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분께서 빠른우편에대한 금액지불을 하지않으셨을수도 있고... 또한 귀하께서 연말연시
너무 바쁜 배송일정으로 저와의 약속을 잊으셨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하리라 여겨지는바...
제가 알아볼수있는 모든것을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범주에 귀하의 실수가 있다면... 이부분 정확한 답변을 듣기를
원하오니 이점 숙지하시고 계셔주시길 바라며... 이번 배송연착으로 인한 저의 신용하락부분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보상을 해주실건지도 생각을 해주셔야 할겁니다. 물론 전자에 말한 범주에 귀하의 실수가 포함되어있다면 말입니
다. 그럼 이만... 저는 귀하께서 물건을 배송해주셔야할 수취인 추 승 엽 이라고합니다. "
다음날... ( 오늘... ) 죄송하단 말을 적어도 50번은 들은것같다. 결국 물건은 받았지만...
기분은 좋지않다. 물론 모든분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또한 연말연시라 너무 바쁘겠지만...
사람이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할때와... 감정적으로 좀 나댈때의 서비스업종에 대한 반응이란...
판이하게 다르므로... 에혀... 너무 긴가? 쩝;;;
늘씬한 바디... 선명한 로고... 현제...미놀타 X-300이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눈에 들오신 그분...
우선은 풀수동 카메라라 할수있겠다. 필카라면 로모 Lc-a 와 미놀타 X-300이를 경험해보고...
FM2를 써보려고 작정하던차... 그 거품가에 고개를 절래절래...
그래서 들어온 그분께서... 저 날씬하면서도 광명스러운 펜탁스의 MX라 할수있겠다.
일단은 바디와... 기본 50mm 렌즈를 포함하여 20만원선... 조리개우선모드엔 이미 질렸다규~~~
것보다도 일단 바디뽐뿌에 대한 갈망이겠지. 쓰읍... ㄱ-
두번째로 이분...
Dslr을 난 잘다루느냐? No..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길거리 어느곳에서나 볼수있는...
Dslr은 더이상 아무런 감흥이 될수가 없네... 쨍하니 잘나온사진들은 이젠...
더이상 높아질대로 높아만진 내눈에 자극이 되지도않고... ( 실상 잘찍지도 못한다. 괜히 눈만높아졌다고나할까? )
그래서 선택한 필름이었고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였지만...
그래도 필름은 스캔이라는 나름 불편한 작업을 거쳐야 함으로... 스냅용 사진의 활용성에는 그다지 맞지않는
것도 사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교세라 콘탁스 i4r 슈퍼모델급 몸매에... 일단은 스팩으로보여주는 접사...
림하.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꺼이꺼이;;; 일단은 중고가 34만원후반... 쓰읍;;;
왠지 저번달에 과소비를 하는바람에... 이번달 월급은 각 카드사와 여러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제테크를 해주신
입장이라서... 잔고를보면 한숨이... 그래도 사고싶은건 어쩔수가 ... 아... 어쩔수가...
워~~~ 림하...
사고싶은건 늘어만 가는 야속한 현실ㅜ_ㅜ
하고싶은걸 다할순없지만... 그래도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