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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에 해당하는 글들

  1. 2006/12/23  [!] 잘가라! 2006년 문답. (4)
  2. 2006/10/02  [!] 사랑문답. (4)
토우님 블러그에서 받아왔습니다.
실상 온통 "반성" 이라는 느낌이 먼저들지만... ( 제목만 보았을때... )
그냥 한번 시작해봅니다. 지금 할일도 없고하여...꺼이꺼이... ㄱ-

1.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하나입니다. 멀리서 친구녀석이 상경한다고 합니다. 머 이성친구이긴하지만...
동성의 느낌이 강한... 그런 이미지일까요? 그녀석도 오랫만에 상경일꺼 같기도하여...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볼생각입니다.
그리곤 순천으로 내려가서 친한 몇몇의 친구들과 한해를 마감하겠지요.

2.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몇명 없는 친구이긴하지만... 친구 1人과 일단은 XX랜드에서 하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볼생각이고.
마술콘서트를 참여해볼요량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당일 사정에 따라 바뀔수도있구요.

3.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1994년 12월 24일 입니다. 너무도 따뜻했던 벙어리 장갑이 기억이 나고...
자신의 얼굴만큼이나 큰 안경을 썼던 한녀석이 생각이 나고...
그녀석 집앞까지의 그 소년,소녀의 작은보폭으로 열심히 걸었던것도 생각나고...
특히나 가는길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소녀가 생각납니다.
이 모든것들중에 지금 남아있는것은... 그냥 기억뿐이네요.
실상 그이후에 누군가와 같이하는 크리스마스는 그다지 기억에 없네요.
작년이 있긴하지만...

4.최악의 크리스마스도 알려주세요.

1995년 12월 24일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도 영향을주는 반향을 가지고오게된
그런 해에 그런 계절 이었습니다. 예전 사랑문답 포스팅 때에도 언급했었지만...
바꿀수만 있다면... 제 수명의 반을걸고라도 바꾸고 싶은 그런 기억들이네요.

5.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한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있었죠. 나름 천안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에가서 요리도 먹었고...
회사사람들과의 송년회때도 같이 참석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네요.

6.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어디를 간다거나 할 엄두를 내지못했습니다.
아마 회사적응의 연장선의 시기라... 주구장창 적응이네요.

7.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제가 하고싶은것에 대한 시작을 다지는 한해가 되길바랬습니다.
실상 그점을 게을리 한건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도 볼수없네요.
지금 열심히 순서도의 스타트를 그리고있습니다. 마지막에 시작이라는건 참 재밌네요.
내년을 위하여...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위하여.

8.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일단 제 인생에 큰 장애물을 제거하는데까지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자하는 길에대해
그 시작점의 장막을 걷어낸것뿐이라는 사실까지는 그당시에는 알지못했었던거 같습니다.
그 장막을 걷어내는것에만 제 모든신경이 집중되었기 때문인듯 합니다. 일단 그것만으로도 이루어 낸것이라면
이루어 낸것이겠죠?
9.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세가지 일이 있습니다. 시기도 3월과 5월 그리고 10월입니다. 이모든것에 올인을 할생각입니다.
아마 그러다보면... 정해년도 또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겠죠.
3월은 커다란 시험이 있습니다. 실상 그것에 대하여 많은 준비를 했다거나 하진않지만...
나름 자신이 있는 부분입니다.
4월은 혼자만의 여행이 있습니다. 4월25일은 정확히 12년이 되는해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으로부터... )
12년쯤 염원한일이 되지 않았다면 이젠 포기를 해야되는법도 배워야겠습니다. 한달간의 여행은 그것을
위함입니다.
5월은 제가 전라남도 순천에 있길 바랍니다. 3월의 시험은 그것을 위한것이기도 하네요.
10월은 제가 앞으로 해야될일에 대한 또다른 시험입니다. 아마 이 시험이 제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승부점이
될꺼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이기도 하겠죠.

10.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 세분을 호명하시길!!

실상 블로거 분들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 블러거 분들과 친분이 있다면 있는분들은...
유신님,그린애플님,유노님,토우님 정도될까요? ( 하지만 토우님블러그에서 받아왔으니... ^^ )
머 보시는분들이나 저앞의 분들이나 시간이 나시거나 편하신분들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정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합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길... 그리고 건강이나 모든일에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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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2:42 2006/12/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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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노  2006/12/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오는 2007년이라...
    바톤은 곧. 받아보이겠음.
    • 듀즈군  2006/12/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걱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아주예전에 뭇 어른분들의 말씀...
      공부는 다때가있는 법이야.
      너지금 공부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아주 통감;;; 줴기;;;
  2. 궁댕  2007/01/0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거 첨에 보고 나에게 바톤을 넘겨주지 않으면 미워할려했는데..ㅋㅋ
    어쨌든 최근엔 바쁜관계로 못했다.
    다하고나면 트랙백으로 알려주마. :)
    새해복많이 받아라. ^^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두번째 문답의 포스팅... 낮술한잔 해주셨더니
이런것도 해보고싶은건지 푸르미님의 블로그에서 받아왔습니다.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미안합니다. 제가 주지 못한 믿음의 크기만큼...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또한 그것에 비례해 사랑을 받고있겠지요.
질문의 취지에는 잘 부합되지 않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 김광석님의 " 서른즈음에 " 입니다. 현제 가장 즐겨듣는노래이기도 합니다만...
역시 가을인가요?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 혼자 있을때 입니다.
아무것도 얘기하지못하고 무작정의 동경만하게 되는 공허함만 가득한 사고속에선
"나"란사람의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되죠.
먼가 굉장히 초현실주의적인 사람이 아닐까요? 저란사람은 말이죠.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 실상 혼자 이동하는것이라면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음악과 책을 함께하기엔 버스보다 지하철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덜컹거리는 버스라면 울렁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정이라면 버스를 선택하겠지요.
가까운곳에서 집중할수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기 때문인듯합니다.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사랑은 믿음입니다.
누군가에게 주거나 혹은 받거나 상대적인 감정활동속에서 어느순간에 찾아오는거라고 봐요.
이성 , 동성 , 가족 이 모든 관계속에서 "사랑" 이란 명사는 그렇게 작용되어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 실상 사랑이라는 감정때문에 행복했던 시간은 당시에는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제라는 시간에서 돌이켜보면 그 사건하나하나가 행복이었던거 같습니다.

7.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

- 전 반대로 기다리는것에 익숙했던것 같습니다. 절 기다려줬던사람은... 잘 모르겠네요.
표현을 하지않았으니까요. 아마도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늘 기다려왔죠.

8.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

- 예전에는 정말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하지만 관계는 맺으며 살아갑니다. 덕분에 좀 사무적이란 얘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만...
예전과 같은 아픔을 겪는일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9. 일기를 써요?

- 예전에도 지금에도 일기는 쓰지않습니다.
하지만 일기비슷한형식의 비밀글 게시판을 가지고 있긴합니다.
2003~2005년 초반까지의 기록은 되어있습니다.
자필이 아닌 웹상 텍스트의 나름 기록도 일기라고 표현할수있다면 그것이 일기이겠죠.

10. 섹시, 청순 중에 꼭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해요?

- 힘든 질문이군요. 역시나 욕심같아선 "양쪽 모두의 경우입니다." 라고 대답하겠지만
굳이 하나를 결정하자면... 장기적인 관계로 볼때 청순입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거 같네요.

11.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 예전엔 사진도 찍고... 근교로 혼자 많이 돌아다녔습니다만... 지금은 잠만 자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여기저기서 게을러졌단 소릴 많이 듣지요.

12.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 사고의 획일화가 굳어버린사람입니다. 대화도 되지 않을뿐더러... 외고집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면... 따뜻함이 그 입구에서부터 손을 흔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점으로 볼때... 제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웃긴일입니다만...
참 안쓰럽네요.

13. 길거리를 거닐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

- 굉장히 많습니다. 제 양면성이라고나 할까... 혼자있을때를 너무 싫어하면서도...
실상 그것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혼자 먹는술을 가장 좋아하니까요.
자학이란 비아냥을 자주 듣지만... 제가 좋으니까 하는것 뿐인걸요.

14.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

- 동전이 있다면 거의 주는 편입니다.
그것이 그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지는 의문이지만...
제게 있어서 왠지 의미없이 쓰여질것같다는 생각에...
또한 제속의 어떤것을 희석시키는 몽롱한 선의감에 불타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의미였다기보다...단순히 반사적인 행동인거 같네요.

15.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 예전에는 그랬던 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란 상대적인것이란 현실을 인정하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후론... 그럴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16.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

- 눈도 못마주치면서 계속 히죽히죽 웃었던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바보스럽게 생각했을까요?

17. 요리를 좋아해요? 할 줄 아는 요리는?

- 요리는 생존하기위해 합니다.
자주는 하지않는편이니 그다지 좋아한다고 하지는 못하겠지요.
할줄 아는 요리라고까지의 이름을 붙일만한것이라면... 탕수육 정도가 되겠군요.

18.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 여행에서 낯선곳과의 교감은 주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 느낍니다.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교감을 느끼는 일이란... 정말이지 흥미롭습니다.

19.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 정말이지 힘든 일이군요. "인연" 이라는 감정까지 도달한 관계라면...
내 습관 하나하나까지 침범해버린 향기를 떨궈 버리는 행동 생각만해도 힘이 듭니다.  

20.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절 생각하기에...조금만 얘기해도 바닥이 들어나 버리는 사람이란
인식을 가지고있습니다. 저조차 절 그렇게 생각해버리는걸 타인에겐 어떤식으로 비춰질지...

21.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

- 별로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현실주의를 지향해서 일까요?

22.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 힘든 질문이군요. 한번도 그런상상을 해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그런일이 존재한다면...
다시금 그사람과 시작할수있을지 제감정부터 타진해 보겠습니다.
그 아픔과 그절망감이란건...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

23. 술,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

- 신이 나란사람에게 준 최고의 유희 두가지. 다른 분들께는... 패스 입니다.

24.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

- "난 널 믿어" 그리고 이어지는... " 사랑해 " 정도 일까요?

25.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

- 고3 입학입니다. 너무 오래전일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26.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

- 아직 전 저의 이상형을 알지못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감정이 생긴다면...
그것이 저의 이상형이 되겠죠. 하지만 친구의 애인이 제마음에 들어오려고 한다면...
과감히 닫아버리겠습니다. 불안과 불신으로 시작된 사랑은 증오를 더군다나 사랑이 기원이된 증오는 모두를 아프게 할뿐입니다.

27.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 읽었다기 보다도 보았다고 해야할까요? 요즘들어 필름카메라에 부쩍관심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배두나의 런던놀이를 보았습니다만 거기서 동물과 교감하는 장면에 있어서
배두나님의 " 한국말이라도 무방하다. " 란 대목에서 폭소를 자아냈던 적이있습니다.

28.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 믿지 않습니다. 절 생각해줄 누군가라... 있을까요?

29.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

- 예전에 아가씨와 건달들... ( 안재욱 주연 ) 을 보고 굉장히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재미와 감동은 다르기에... 그다지 보고싶은 뮤지컬은 없군요.

30.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

- K.S.H

31.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

- 본능적으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들어 자꾸 의심하는 절 볼때...
혹시 이미 저만큼으로 밀어내 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2. 하늘색,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하늘색이 좋습니다. 어울린다기 보다 제가 좋아해서 겠죠?

33. 박력있는 이성,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

- 편안한 이성입니다. 이질문은 거의 같은 대답이지 않을까요?

34.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

- 두번인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알퐁스도데의 "별" 이란 책으로 독후감을 썼던적이 있습니다.
또 교복은 과연 입어야 하는가라는 자기주장글로 상을 받은적이 있군요.
그두가지 이외에 저에게 상이란 전무후무입니다.

36. 째즈바와,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

- 째즈바가 좋을듯 보입니다. 두곳 어느곳이나 기본적으로 음악이 존재하겠지만
머랄까 혼자서 술을 먹기에 훨씬 타당한 이유를 가질수있을꺼 같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37.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 "살좀 빼라." 덕분에 요즘 다이어트 모드입니다만... 그다지 결과가 좋아 보이진않습니다.
실상 전 통통과인데 말이죠. 머 예전모습의 잔재가 남아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38.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

- 쓸데 없는 행동들을 하고있는 날 발견할때겠죠. 하지 않아도 되는데... 혹은 돌아올 아픔을
알면서도 행동해버리고 마는 무지를 느끼게 될때...

39.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 이병헌주연의 " 달콤한 인생 " 크리스마스때 시작된 짧은 환상이 그시기쯤 신기루가 되어
버려서 일까요?

40.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

- 당연히... 해결쪽이겠죠? 더이상의 후회는 싫으니까요.

41.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 같은 의미라고 보는데요. 지금은... 믿지않는걸가요? 아님 애써 거부하고있는걸까요?

42.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사랑받고있구나" 라고 느낀적이 없던거 같네요. 다 제 뭐같은 성격탓이겠죠?

43.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 이세상에 모든 이해관계들은...
모두 행복할것 같아요? 연인이라고 해도 그 이해관계의 한부분 이지 않을까요?
일분일초가 모두 행복한다거나 하진않겠죠?

44.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

- 중학교... 이유는 굳이 말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의 저를 이자리에 있기까지 가장많이 영향을 줬던 시기예요.
딱 세가지 사건만 바꿔놓고 싶네요.

45.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약속을 한다는건 믿음을 기반으로 한 의식적인 행동... 약속, 믿음. 의식 좋겠죠.
아름다워요.

46.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생각할 여지가 있나요? 당연히 만족하는 삶이겠죠

47.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주제군요.

48.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 절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정말 요즘같아선 여유의 부재인가?

49.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 예. 몇몇 이성친구들이 있군요. 동성친구들은 실상 그렇지 않지만...
스스럼없이 이얘기 저얘기를 들어보고 내 생각을 얘기해주고 있노라면...
" 넌정말이지 너무 좋은친구야 " 란소리에 다시금 좌절합니다.

50.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

- 솔직해지고 싶지않다면 굳이 이 문답을 선택할 필요도 없어겠지요.

51. 바톤을 주실 분?

- 머... 받으실 분은 없겠지만... ( 실상 블로거들분과는 그다지 친분있는 분이 별로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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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14:21 2006/10/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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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휘파람  2006/10/03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감이 교차하네,... 왠지 씁씁해 지는걸....
    마음도 썌하고,...엽이가 한수 위네....
    • 듀즈군  2006/10/05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가 한수위라는거야?
      그나저나 그 고객이란사람... 결국엔 그랬던거야?
      명절 앞두고 기분이 조금 그렇겠지만...
      힘내라 친구.
  2. 닥터아리  2006/10/0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 ㅔㄱ ㅏ 생각했던 그런 듀즈님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고 갑니다-ㅋ

    즐거운 추석되시구요~ 달님ㄲ ㅔ 작은 소원이라도 빌어주시는 센스-ㅋ

    감ㄱ ㅣ걸려서 띵한 머리, 혼란스러운 훌쩍임 ㄷ ㅐ략 너무 속상해요-ㅋ

    듀즈님 감ㄱ ㅣ 조심ㅎ ㅏ세요^^

    바톤 잘 받아서 벌써 반바퀴를 뛰고 있다능능---
    • 듀즈군  2006/10/0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모습이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글인데요? ^^
      추석 전야제는 즐거우신가요? 항상 본행사보다는... 전야제가 더 설레이는 법이죠.
      이런말 있죠. 한가위만 같으라는... 그래요 한가위만 같으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이상 모기를 조심하셔야할듯하구요.
      들려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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