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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8/17  [!] 늘 같다.
  2. 2007/06/02  [!] 7X.4.15(-) (9)
. 편의점에서 책을 사는건 서점에 갈시간이 없기때문이야.
 (잘팔리는 책들만 가져다 놓았겠지. 최근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이란 책을 보고있는데 하루만에 독파.
  가이도 타케루라는 저자의 책들을 검색하고 있는 날보면 확실히 맞는 얘기인듯. )

. 집에서 가져온 여러가지 반찬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주는 밥을 해먹으리라...
 (제발 삼각김밤을 종류별로 다 사지 말란말이야. 다 먹지도 못할거면서. 커피우유는 계산부터 하고 스트로우를
  입에 물던지 해야될꺼 아니야. )

. 카메라는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역시 나한테 맞는 색감이 중요하지 메이져? 그게 먼데?
 (한달 내내 라이카는 왜 뚫어지게 보고있냐? 카드좀 만지작 거리지좀 마. 마그네틱선 지워질라. )

. 운동하면 테니스지.
 (그럼... 버쳐테니스도 테니스지... 라이브에서 프랑군께서 Duz Best!!! 라고 헤드셋으로 외쳐주시는게
  그렇게도 좋아?? 손가락은 제대로 단련되겠군 레슨받았던 6개월이 아깝다. 라켓이 어디있는줄은 아냐? )

. 이번달은 검소하게...
 (누군가 너에게 월급쟁이 왜 하냐? 라고 묻는다면 넌 "카드값 때문예요" 라고 대답해야 될꺼야. )

. 정말 술따위 이젠 절교야.
 (어제도 과음하셨군요. 해장술은??? 응????? 응????? )

. 마트에선 필요한것만 사면되지. 그거 다 상술이야.
 (오늘마감!!! 떨이!!! 광속의 속도로 뛰어가는 너... 결국 땡땡 얼어 먹지도 못하는 부식들... )

. 술먹고 어디 두고왔을까봐 보는거야.
 (니가 술먹고 전화번호 지웠잖아. 혹시 전화했을까봐? 어머니한텐 왜 새벽전화질이야??? )



이정도면 네거티브한거야. 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는 무식함.
결국은 하나도 달라진게 없는 30대. 그러면서 또다시 새로운생활을 준비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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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04:41 2008/08/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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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란걸 한살 더먹어주시면서... 특별히 무언가 해야한다거나...
혹은... 누군가 알아주지 못해서 섭섭하다거나 하는 편협한 사고의 소유자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인스턴트 미역국이었지만...
( 3분간은 적어도 날 생각했으리라... )
덕분에 행복한 한끼의 식사를 해결했던걸 보면...
참으로... 재미있는 나란 사람...

덧;

적응할만한 시간이 지난듯도 한데...
짧은 시간에 알았던 사람들과 다분히도 피크닉을 목적으로 떠난...
그나라(?)의 교외에서...
집단으로 가졌었던 나쁜장난(?)의 잠시나마의 일탈은...
아직도 꿈을 꾸게 하는듯...

나 이런거 보면... 아직 참 어리잖아? 한살따위 중요하지 않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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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00:38 2007/06/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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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규  2007/06/0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소랴? 임신했어?
  2. 응규  2007/06/0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 아닌데? 재미가 아니라 짜증나겠지 ㅋㅋㅋ
  3. 유노  2007/06/07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질풍노도의 이십대.
  4. 순호  2007/06/09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잘살고있죠...

    잠수는 풀린듯싶네요 ㅋㅋ 너무 오래 잠수하면 숨막혀서 죽어요...
  5. 순호  2007/06/14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여기 오면...좋은사람 볼수잇기에...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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